(긴!!!!)
“네...네놈은 누구야!!!”
긴토키 “네 놈들과 같은 사무라이다 요녀석 들아!!”
라며 또 한명의 양이지사를 동야호로 쓰러트리자
양이지사 들이 뒤의 긴토키에게 신경이 팔린 틈 이용해 소고는 바로 내 목을 위협하던 칼을 쳐버리곤
그 틈에 히지카타 씨가 날 잡고 있던 양이지사를 베어버렸다.
(...)
그리고 난 한명 씩 한명 씩 적들을 쓰러트리는 그 들을 멍하니 지켜보고 있었다.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와 함께 누군가 쓰러지는 소리가 나서 뒤를 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