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네 땡땡이 치고 싶을 정도로요.
(...)

이미 땡땡이 치고 있으면서...

->이런 날씨 좋은날, 그냥 보내기엔 아깝지 않아요?
누님이랑 공원이라도 돌아야겠는데..

기지개를 피고 일어나 눈부신 햇살 아래에서 미소 지으며 내게 손을 내밀었다.

->가실 거죠?

....거절할 리가 없다.

날씨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