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소고와 밖에서 잠깐 길을 걷다 앞에 익숙한 백발 곱슬이 보이 길래 눈을 가늘게 뜨고 보니

(긴!)

긴 이었다! 오랜만에 해결사에 큰 의뢰가 들어와 한동안 보지 못 했는데
내 목소리에 한동안 두리번거리던 긴이 나를 발견하고 손을 흔들며 다가 오길래

반가움 마음에 덜컥 긴을 안아버렸다.

(이게 얼마만 이에요!)

“어..?어...?? 어 그러게? 잘 있었어?”

긴은 당황하다가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부드럽게 웃었다.

->형씨

아차...

긴이 반가워 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