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random word)

임무 중 중상을 입은 소고가 일어나길 꼬박 하루가 걸렸다.

불러도 불러도 옅은 숨으로만 대답하는 소고가 금방이라도 죽을 것만 같아 제대로 잠들지 못한 흉한 얼굴을 돌연 누군가 살며시 쓸었다.


->초상이라도 났습니까 얼굴이 왜이래요
(소고..!)


거슴츠레 뜬 붉은 눈을 보자마자 다짜고짜 소고에게 큰소리부터 나왔다


(바보야 걱정했잖아!!)
->많이 기다렸나요

(그걸 말이라고 해?!)


다신 이렇게까지 나를 기다리게 하지 말라 울음 터트리면
손을 뻗어 자신의 어깨로 쓰러지게 했다.


->미안, 미안해요.


살살 내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에 그제야 씩씩 성을 내던 숨이 서서히 진정이 되면서

하루종일 지새웠던 눈을 감을 수 있었다

걱정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