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지금 읽어봐도 되지? 천천히 또박또박 큰 목소리로 읽어주마

라며 슉 하고 청첩장을 높이 들어 가져갔다.

->어디보자..

편지라고 생각 했던 모양인지 봉투를 열은 긴토키의 표정은 뭔가 흥미로웠지만
청첩장을 본 긴의 표정은 싸악 굳어져 갔다.

=소고와 나의 청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