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어이 뭐야 그런 표정 긴상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그런 걱정은 나보단 마요라나 도S녀석에게 하라고, 난 허접한 그 녀석들과 달리 무지막지 세거든, 비교를 하는 것 자체가 실례란 말이야.
긴토키는 쯧쯧 소리를 내가며 어딘가 자신감이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번 건 그렇게 대단한 의뢰도 아니야 바닥 쓸기 수준이니까
그러니 걱정으로 마음 쓰지 말아 지금 네 표정 때문에 플래그가 서버려서 이 긴상이 다치면
내가 나을 때까지 내내 옆에 있어줄건 아니잖아?
괜히 사망플래그를 세울 필요는 없어. 알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