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괜찮아요.

내 옆에 풀썩 앉은 소고는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쓸었다.

->제가 왔으니까 괜찮아요.
그런 거 금방 날아가게 해줄게
(...)

그리곤 쓸던 머리를 그대로 끌어서 품에 기대게 하였다..

->누님의 우울은 제가 전부 가져갈 테니까.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