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沖田総悟(おきた そうご)오키타 소고

유리검+56강

좋아해


내가 진선조를 비우는 날에는 항상 해결사에 가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만약 소고가 없어진 나를 찾을 때는 제일 먼저 해결사부터 들릴 것이다.

지금 상황을 보아하지 아직 해결사엔 들리지 않은 것 같아서 그것을 말하면...


긴토키“그걸 아는 사람이 가출을 해서 뻔뻔히 여길 찾아와!!!!!

기필코 이곳을 그 무식한 바주카포로 아작 나는 꼴이 보고 싶어?!?!?!?!”
(진선조가 오면 제가 알아서 할 테니 적당히 둘러주세요)


카구라“그냥 그 도s자식의 머리를 한 대 쳐주면 되냐 해!?”
긴토키“그건 너 가 하고 싶은 거겠지”


신파치“그래서 (-)누나는 어쩌실 생각인가요?”
(아주 기발한 방법이 있지! 난..)


쾅쾅쾅!!!


그때 타이밍도 좋게 누군가 해결사의 문을 세게 두들겼다!


“어이 해결사 당장 나와!!!!”

신파치“저 목소리는! 히..히지카타 씨!!! 벌써!!”


난...!!


(숨는다!!!!!!!!)


“어디가 기발한 방법이냐!!!”

#분명 해결사에 찾아올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