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잠깐 ○○, 괜찮아? 어디서 이렇게 다쳐서 온 거야?!"


알리바바는 내 팔의 상처를 보곤 기겁을 하더니 깨끗해 보이는 천으로 내 상처를 감싸주었다.


"네가 다치면 그 사람이 나 때문에 다친 줄 알고 오해할 거 아니야.

제발 몸 조심좀 해. 여자가 상처가 많아 봤자 좋을 거 하나 없잖아..."


4.다쳐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