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煌帝國+α
그 분들과의 호감도가8UP!
오늘도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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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또 TV보고 하는 소리지?"
홍옥과 홍패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커피를 마시고있던 중. 일출을 보러가자는 나의 말에 홍염과 홍명이 어림도 없다는듯이 대답했다.
"그래도 한번쯤은 보러가야하지 않겠어? 새해에도 이렇게 방에서 뒹굴거릴수는 없잖아."
"누나가 뒹굴거린다에 한달 과외비를 건다."
"또 전날에 술먹고와서 늘어져 있을거잖아."
"윽..."
둘의 말을 부정할수 없었다.
젠장...
紅.일출보러 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