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 이딴 당분은 필요없다.
오히려 너라면 달아도 괜찮지만....
나야말로 마요라는 질색입니다만-
(-), 이런 녀석은 신경끄고 집에나 가자고?
뇌까지 당분인가 보군, 넌.
지금의 그녀는 내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이곳에 있는 것이다.
그러니 조용히 짜지던지, 네 생일까지 기다리며 짜지던지.
결국 짜지라는 소리잖냐, 요녀석아!
하아?! 싫다 이거냐?
좋다, 지금 당장 붙어보자고!
바라던 바다! (-), 말리지 마!
(결국 무력으로 둘을 말리고서 한대씩 쥐어박은 당신입니다)
5긴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