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페이페닝님 진짜 너무 오랜만에 박수 보내는 것 같아요ㅜㅠ 자주자주 보내드려야 되는데ㅠㅠㅠ 한.. 일주일만인것 같네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독서실 다니기 시작하면서 집에 한시에 들어오는 바람에 씻고 바로 뻗는게 일상이 되버렸어요ㅠㅠ 많이 들어오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니ㄲㅏ 진짜 속상해죽겠어요!!! 아 그리고 업데이트 워드도 잘봤어요!! 앞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들러서 업데이트 된것도 보고 박수도 보내고!!!! 매일 들리기는 어려울것 같 지만 항상 페이페닝님 응원하고 있어요ㅎㅎ 힘내세요♡♡

From.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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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아아 아이 님도 많이 바쁘셨군요....
저는 학원에 죽어나고 왕복시간에 두 번....
집에 오거나 학원에 가는 시간동안
폰으로 열심히 쓰고는 있습니다! ...만.
저도 많이 못해서 속상해 죽겠습니다....
자주가 아니더라도 감사함다!
저도 자주 업뎃 아닌건 똑같....ㅊㅆ
응원감사하고, 아이 님도 화이팅!

2014.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