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은혼(銀魂)
인연의 붉은 실30번째 매듭
은빛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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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덜 깼나.
(눈을 비비적거리다가 아무 거리낌없이 손을 가슴에 얹는다.)
어래? 꿈인것 치고는 부드럽....
(당신 주먹에 꽤 큰 소리를 냈지만 코피가 나는 것은
신경끄고서 곧바로 안아드는 그다.
자, 자, 청첩장부터 뽑으러 가자고. 안 그러냐?
(그대로 안고서 튀다가 중간에 오토세에게 걸려 두 번 맞았다.)
1진짜 웨딩드레스를 입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