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상의 생일이라니! 오늘 하루는 모두 제게 맡기세.....!

맡기긴 뭘 맡겨?! 당장 나가!!

이미 여긴 밖이라구요? 역시, 밖에서 하는게 좋은가요?
꺄- 매니악하고 S 다워요!

꺼져! (-)! 300엔 줄테니까! 응?!

(결국 긴토키의 발차기에 떨여져나갔다.)
1가죽옷을 입은 사루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