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은혼(銀魂)
인연의 붉은 실30번째 매듭
은빛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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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 껀데." -오토세
이건 오토세 씨의 선물인 것 같다.
나는 감사인사를 먼저 한 뒤 선물을 뜯어보았다.
"그렇게 비싼 건 아냐. 그냥 받아둬." -오토세
술이었다. 그것도 꽤나 비싸보이는.
나는 물에 약해서 술도 못 먹는 편인데,
이 정도 술은 괜찮을 듯 싶었다.
"이봐 긴토키, 나중에 뺏어먹지 말라고." -오토세
"나 원. 누굴 뭘로 보고......" -긴토키
나중에 긴토키랑 마셔야겠다.
회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