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요 심쿵사 좀 당하고 가실게요.
어릴 적과 지금을 비교해서 그리니 더욱 행복합니다(?).
옷자락 잡아 당기는게 포인트였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별난네모 님!

팬아트62 -by. 별난네모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