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이 한단어 밖에는 나오질 않습니다.
제가 상상한 타이치의 모습과 99% 똑같습니다.
나머지 1%는 제가 타이치의 복장을 안 정해서리....
너무 귀엽네요! 아빠...아빠.... (코쓱)
이렇게 보배롭게 타이치를 그려주신 분은 처음이라 감격입니다....
(엉엉 날 가져요)

팬아트35 - 2
팬아트35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