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바보같이 뭐 한거냐, 나....!" -히지카타

그녀가 가고난 뒤 화끈거리는 얼굴을 가라앉히는 그.
아까 그녀의 얼굴이 가까워서 더욱 놀란 듯 했다.

"잊자...잊자.......잊으라고....!" -히지카타

그는 머리를 마구 헝끄려뜨렸다.
어제의 일 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는 것은 그녀에게
들키지는 않은 듯 했지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