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前:은혼(銀魂)
인연의 붉은 실30번째 매듭
은빛이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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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신센구미에 놀러왔더니 다들 바쁘단다.
히지카타는 일 때문에 방에 틀어박혀 있는 듯 하고,
그 방 바로 옆 방의 소고도 시말서를 쓰고 있다고 한다.
곤도씨는 마츠다이라 공을 만나러 가버리고.....
"심심해......."
결국 나 혼자 그들의 방 앞 마루에 걸터앉아 멍하니 있다.
하늘은 파랗고 구름도 적당하고 나른한 오후.
"하암......."
으음.... 점점 졸리네......
자면.... 안 되는.....
데......
#기다리다가 잠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