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중 쉬는 시간이 다가오자 기회다 싶어서 코시선배한테 다가갔다.
"선배, 선배!"
"응? 무슨 일이야?"
"코시선배 이거 받아주세요."
코시선배에게 초콜릿이 담긴 상자를 건넸다.
선배는 처음엔 당황한 얼굴을 하고선 "이거 나한테 주는거야? 정말로?"했지만 주변에서 히나타나 노야선배, 다나카선배가 내가 준 초콜릿을 큰 소리로 자랑질하는 것을 듣고선 다시 평상시의 얼굴로 돌아오셨다.
코시선배는 굉장히 기쁜 얼굴로 상자를 받으시곤 "고마워!"라고 말해주셨다.
코시선배에게 초콜릿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