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왠지 광장길거리쪽으로 학교를 가고 싶어져서 조금 돌아가는데 저 앞에서 낯익은 뒷모습이 보였다.

"이와짱?"
"? (-)?"

역시 이와짱이였다.

"마침 잘 만났다! 이거 받아주세요!"
"여전히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쓰는거냐?"
"그치만 이와짱은 편한듯이 안편한걸요?"

이와짱에게 상자를 건네주자 "어쨌든 고맙다"고 인사를 받고는 학교를 가기 위해 같이 가던 길 중간에 헤어졌다.


이와짱에게 초콜릿을 건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