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는 너야말로 남자친구 안 만드냐?"
"아... 그러게요.. 내 남친 어디간걸까...있긴 한걸까?"

"여기 있잖아. 여기."

토비오가 뭐라 중얼거렸지만 딱히 신경안쓰고 말했다.

"너는 친구부터 만들어라"
".......이게!"

'딱콩-!'

토비오한테 꿀밤맞았다.
아 근데 얘 진짜 손도 큰게 맵기도 진짜 매워서... 진짜 아파...


♠남자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