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행하고 있는 게임을 학교에 들고와서 열심히 클리어하려

고 하는데 토비오가 옆으로 오더니 물었다.

"뭐하는거야?"
"최근 유행하는 게임이야, 우왓!"

토비오에게 대답을 해주는데 정신이 팔려서 버튼을 조금 늦게 눌

렀는데 그 덕분에 적의 공격을 받아서 내 캐릭터가 죽었다.

"으아~ 죽어버렸어..."
"그거 재밌어?"
"응! 재밌어, 해볼래?"

토비오에게 게임기를 넘겼고 토비오는 "이 자식! 젠장!"거리면서

게임에 열중했다.

뭔가... 토비오 배구 말고도 경쟁심이 강하네..


♠게임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