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응?"
"멋있네요."
"무, 뭐!?"

선배가 입고 있는 티셔츠의 문구가 굉장히 멋있어서 말했는데 뭔가 오해가...

"다, 당연하지! 이 몸이 바로 니시노야 유우라고!"

아 선배도 멋있으시지만, 그 티셔츠 문구 멋있다고 한건데..라고 말하려다 말았다.

"너, (-)은 후배니까 가리가리군 소다맛 사줄게!"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리가리군을 얻어먹었다.
감사합니다 노야선배.


◎멋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