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야마구치가 혼자오길래 인사를 건네며 츠키시마에 대한 걸 물었다.

"안녕."
"안녕! 오늘은 츠키시마랑 같이 안 와?"
"츳키는 잠깐 담인선생님이 부르셔서 먼저 왔어."
"헤에-"

그뒤 할 말이 없어 머쓱했는지 야마구치가 머리를 긁적였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