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선배가 신나서 이쪽으로 오시며 인사를 하셨다.

"오우! 안녕, 오늘도 예쁘네!"
"하하하... 안녕하세요."

부담스럽다. 언젠간 진짜 부담스럽다고 말할 것 같다.
지금이라도 말하고 싶다.
아.... 타나카선배... 키요코선배가 왜 무시하는지 알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