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요코선배한테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세요!"
"응, 안녕."

선배는 미묘하게 웃으면서 내 인사에 답을 해주셨다. 그러자 뒤에서 노야선배와

타나카선배가 "오늘도 예쁘심다!"하고 동시에 말하셨다.
나도 모르게 오늘도 예쁘십니다!라고 노야선배랑 타나카선배를 따라 말할 뻔했

다.
저 둘이 말하면 왠지 따라 말할 것 같은 느낌.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