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음……. 그렇게까지 심한 장난은 아직 안 쳐봤는데…….
갑자기 금지라니까 쳐보고 싶기도 하고….

원래 그렇잖아? 하지 말라는 건 괜히 더 하고 싶고.
또. 다른 사람 걸 뺏고 싶을 때도 있고….
그게 물건이든 사람이든 또 마음이든 말이야. (웃음)"


【어쩐지 그의 마지막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 당신이었지만 설명지 않고 웃음만 짓는 미야지였다.】
3장난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