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어이, 그건 내가 너한테 해야 할 말 아니냐…?
툭하면 눈썹 신기하다고 뽑아보려고나 하고….
밥은 몇 인분까지 먹을 수 있는지 실험해보자 하질 않나….
가끔 네가 다가오려 하면, 무서워질 때도 있다고…."
【그 말에 당신이 입술을 삐죽 내밀며 토라지자, 서툴게 당신을 훔쳐보던 카가미가, 곧 조심스레 당신을 불렀다.】
카가미"...그, 눈썹은 아프니까….
삼일에 한번 정돈.. 허락해줄… 께….
밥 먹는 건 어려운 것도 아니니까….
연습 쉬는 날 보여주고……."
【결국엔 다 허락해버리는 카가미였다….】
2장난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