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음…….

듬직한 사람…?
믿을 수 있는 사람?
성숙한 사람…. 인가…?

그게 아니면…."



【한동안 혼자 깊은 고뇌에 잠긴 카가미. 그러는 와중에도 문득문득 당신을 힐끗거린다.】



"…?"



카가미"...없, 어?"



"어? 뭐가…?"



카가미"..그, 방금…. 내가 말한 성향 중에….
난…. 없… 나…?

그래도 하나 정돈…."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쩐지 당신이 자신에게 의지할 수 있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는 듯 하다.】
2의지할 수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