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무슨… 일이라도 있었… 어?"



【그 질문에도 아무 말 없이 금방이라도 울 듯한 얼굴로 가만히 앉아만 있자, 카가미가 막 뽑아온 시원한 음료 하나를 당신 앞에 스윽 내밀었다.】



카가미"...자, 자랑은 아니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이거라도 마셔….

그리고 진정되면…. 얘기…. 해줘…."
2울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