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가미"그래…? 그럼 내 것 같이 써. 씌어줄게."
【그러고는 갖고 있던 우산을 펼친 카가미가 가까이 다가와 당신을 씌우고는. 곧 이어 발 속도를 맞혀걸어주며 같이 빗속으로 나갔다.】
"고마워, 카가미…."
카가미"아…. 응….
..그것보다. 그……."
【왠지 모르게 눈도 못 마주치며 우물쭈물 거리는 카가미. 그것에 왜 그러냐는 듯 그를 응시하는데. 어느 순간 당신 어깨 위로 카가미의 손이 올라오더니. 곧 자신 쪽으로 당신을 조심스레 끌어당겼다.】
"…?"
카가미"비…. 맞, 잖아….
그러면 쓰나마나니깐……."
2우산 놓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