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미네"누구한테 그런 겁없는 소릴 함부로 하는 거냐, 너?"



"그야. 아오미ㄴ… 으─"



【순간 당신의 뺨 하나를 가볍게 쭈욱 잡아 늘이는 아오미네.】



아오미네"혼나 볼래? 진짜?
내 성격이 맘에 안 들면 안 오면 되는 거잖아.
괜히 눈앞에 쏘다니면서 신경 거슬리게 하는 게 누군데? 앙?"



【투덜투덜 대며 당신의 뺨을 꽤 오랫동안 잡아 늘리던 아오미넨. 어느순간 잡아늘리던 뺨을 놓아주곤, 그대로 휙하고 어디론가로 가버렸다.
0이 성격 파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