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미네"그래서 뭐?
우산이라면 사츠키녀석도 있으니까 그 녀석한테 가봐."



"모모이는 벌써 돌아갔던데…."



【그러고는 몸을 돌린 당신이 시무룩하게 쏟아지는 빗줄기를 근심 담긴 눈으로 바라보자, 무언가 당신 옆으로 툭 하고 떨어졌고, 그것은 아오미네가 들고 있던 우산이었다.】



"아오미네…?"



아오미네"괜히 비 맞고 나 원망하는 건 싫으니까….
..단지, 그것뿐이야.."
0우산 놓고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