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아…. 기적의 세대… 맞지? 신쨩도 속해있던….

하긴 뭐, 동창들이었기도 했고. 그리운 게 당연한 건가….

근데. 그런 거라면 시합 있을 때 응원 오면 다들 볼 수 있을걸?
연습경기 때도 녀석들과 꽤 자주 마주치니까….

......

..그래도. 난 지금이 더 좋아.
중학교때같은건 하나도 그립지 않을 만큼…."



【어딘지 모르게 씁쓸하게 대답하는 타카오였다.】
-쿠로코랑 농구부 애들이 모두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