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가오"에…? 나…? 나?
갑자기 왜…??"



【안 믿기는지, 아니면 믿고 싶지 않은지, 손가락으로 자신을 꼽으며 몇이고 되묻던 타카오가 뾰로통해진 당신에게로 확 가까워졌다.】



타카오"말해줘야 알지, 왜 제일 바보인지…!

...어이, ○○? 진짜 안 말해줄 거야?

좋아 뭐, 그렇담. ○○가 말해줄 때까지
종일 쫓아다녀야지─"



【그러고는 정말 예고했듯이. 쉬는 시간마다 반 앞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타카오였다.】
-제일 바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