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아, 그래~?!
와? 이거 그럼 잘 됐잖아? 신짱 안 쫓아가길 잘했네, 나?? 덕분에 ○○랑 오랜만에 집에 같이 갈 수 있고─?
하핫, 그럼 가자가자-."


【그러고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타카오가 당신의 손목을 가볍게 잡아끌어 그대로 교 문밖을 나섰다.】


타카오"있잖아, 신짱이랑 집 가기 전에 항상 단골로 들르는 호떡집이 있거든? 그 집 호떡 진짜 맛있다?
우리 가는 길에 들러서 사가자~
○○ 것도 특별히 사줄 테니까─."
-이제 막 돌아가려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