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바…. 바보야….
내가 언제 나올 줄 알고 무작정…."



【밤 공기 때문에 차가워진 당신의 뺨을 한번 스윽 어루던 타카오가 그럴 줄 알았다는 표정을 짓곤, 제 유니폼 재킷을 벗어 당신에게 걸쳐준다.】



타카오"차라리 안으로 들어오지. 춥잖아."
-응, 타카오 기다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