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



【능숙히 붕대를 감아준 후 마지막에 매듭까지 완벽히 마무리 지은 당신. 그런 당신을 타카오는 멍하게 응시하고 있었다. 】



"왜…?"



타카오"어? 아. 아니, 그냥…. 능숙해서 나도 모르게….
..어쨌든, 고맙다~"



【타카오가 당신의 머릴 가볍게 톡톡 두드리며 먼저 몸을 일으켰다.】
-같이 양호실에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