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 말이에요."



미야지"어? ○○가 왜?"



타카오"귀엽지… 않아요?"



미야지"킥, 귀엽지, ○○~
외모도 귀엽지만. 하는 행동이나 말투도 귀엽고….

근데 갑자기 그건 왜?"



타카오"아니, 그냥요….
다들 그렇게 느끼길래, 선배도 그러신가 하고."



미야지"아아,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냐.
하긴. 귀여우니까, ○○는."



타카오"…….

사귀고 싶을 만큼… 귀엽죠?"



미야지"아?"



타카오"크하핫─. 아니에요, 아무것도~"



미야지"..역시, 미도리마때문에 시도때도 없이
멘붕이 오는 거 아니냐, 타카오─,"



타카오"크핫, 그럴지도~"
.

.

.

.

.

.

.

타카오"...(깊은 한숨)"
한 남자가 있었지만 당신은 눈치채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