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조퇴…? 어디가 아픈…. 설마, 너?"



"으응, 그런 거 아니야─
그냥 단순한 감기몸살."



【그래도 뭔가 불안한지 타카오가 당신의 이마를 짚어본다.】



타카오"열 있네…."



"그야 감기니까….
근데, 곧 있으면 수업종 칠 텐데…."



타카오"아, 응…. 혼자 갈 수 있는 거야?"



"(끄덕끄덕)"



타카오"그래, 그럼. 핸드폰 켜놓고 있어.
계속 옆에 두고. 응?"



【그날 하루 동안 타카오는 실시간으로 문자를 보내 당신의 상태를 확인했다.】
조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