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내 여동생? 그런 건 돼서 뭐하려고?
별로 좋은 오빤 못될것 같은데….
분명 후회할 걸?"



"왜? 저번에 봤는데,
타카오는 웬만한 오빠들보다
동생한테 정말 잘해주던데?"



타카오"아…. 확실히 못 해주는 편은 아니지.
근데 ○○가내여동생이면 괴로울 거란 소리야, 내 말은."



"왜…?"



타카오"그야, 분명 매일 ○○를 괴롭히고 싶을 테니까..?"



"괴롭혀..? 그게 무슨…."



타카오"아니, 푸핫─ 방금 모르고 상상해 버렸어.
○○가 내 동생 되는 모습을.
맨날 '오빠 미워!' '오빠 나빠!"
이런 말 달고 살 것 같아. 하하핫, 귀여워~ 귀여워~"



【배까지 잡으며 혼자 싱글벙글 웃음꽃을 피우는 타카오였다….】
여동생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