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그래도,
아무리 해보고 싶어도 말이야.
그런 소중한 건, 네가 정말 좋아하는 녀석이랑 해야 되는 거야.
뭐, 어차피, 괜한 호기심 때문에 맘도 없는 녀석이랑 해보려 한다해도, 내가 나서서 못하게 막아버릴 테니까~

─킥, 그래도 귀엽네, 그런 말?"

어느 순간 진정 됐는지 곧 웃음을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