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
【당신이 넘어지자마자 놀라 곧장 달라온 타카오. 곧이어 넘어진 당신을 조심스레 일으킨다.】
타카오"괜찮은 거야? 어디 다치거나…."
【제일 상처가 입기 쉬운 무릎 쪽으로 시선을 내린 타카오가 바닥에 쓸려 생긴 당신의 까진 무릎을 발견하곤. 미간을 구겼다.】
타카오"꽤 쓸렸잖아….
보건실가서 소독부터 하고 흉지지 않게 약도…. 일단─"
【당신을 안아 올리려 했는지. 그런 시늉을 보이던 타카오가 순간 멈칫하고 손을 거두었다.】
타카오"..안는건… 좀, 그러려나….
나 잡고는 걸을 수 있겠어?"
"아, 으응. 그렇게 많이 다친 것도 아니니깐…."
타카오"그럼 꽉 붙잡고 나한테 최대한 기대."
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