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오"뭐야? 그런식으로 고백하는 거야~?

킥, 나도 ○○ 너랑 같이 있어서 좋으니까
우리 그냥 확 사귀어버릴래?

크하핫, 또 이런 말 하면 당황해버리지, ○○는─."



【평소처럼 웃고 있긴 하지만. 어쩐지 어딘가 씁쓸해 보이는 웃음이었다.】
같이 있어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