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
"네!"
"그러고 보니 나 지금의 현세에 가 본 적이 없네-"
백택님도 좋다는 반응을 보이셔서 함께 현세로 가기로 하였는데...
"지금 둘이 어딜 가시는 겁니까?"
"아...호오즈키님"
"뭐야 니녀석은 또 왜 여기에 있는거야?"
"현세에 가시는 거라면 오늘은 안 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현세로 가는 문 바로 앞에서 호오즈키님과 마주쳤다.
이쪽을 보시며 말하시는데 뭔가 안좋은 분위기.
"왜요?"
"왜긴 저녀석 그냥 내가 (-)짱이랑 같이 현세에 가는 모양이 마음에 안드는거겠지."
'퍼억-!'하는 소리와 함께 백택님이 저 멀리 호오즈키님의 주먹을 맞고 날라가셨다.
"네-네- 그런 이유로 (-) 제가 데리고 갑니다."
"에? 에에?!"
그날은 휴가임에도 불구하고 호오즈키님의 옆에서 일을 도왔다.
현세로 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