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택님이 이쪽으로 오셨다.

음? 백택님 극락만월 선약탕가게한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짱- 보고싶어서 타오타로군한테 가게 맡기고 와버렸어!"

이 신수는 대체....

"모모타로씨가 불쌍하네요. 백택님 대신에 제가 가서 도와드리지 않으면.."
"그, 그건 안돼! 조금만 놀다가 들어갈테니까..."

백택님의 애원에 하는 수 없이 놀아드리기로 하였다.
죄송해요 모모타로씨.
이 인간, 아니 이 신수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나중에 박카스라도 사드려야겠어요....


축제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