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합지옥에서 활기차게 웃으면서 시찰하고 있는 그녀가 보였다.
웃으면서 인사하려고 보니 옆에 기분나쁜 도깨비 하나가 있었다.
친근하게 바로 옆에서 이것 저것 말하더니 다시 웃고...
기분이 나빠서 일부러 질투라도 생기게 끔 유흥가에 있던 여자하나를 끌고 와서 허리를 앉고 이것저것 말했다.
뒤를 돌아보니 그녀는 못 본 것인지
내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것인지
그 도깨비놈과 함께 웃으면서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역시 짜증나 그 도꺠비...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