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쯧, 계급낮은 악마놈인가요?"
"으...으윽.."

"다음부터는 괜한 사람 흘겨보지 마십시오."

호오즈키의 앞에는 아까 (-) 말했던 악마가 피투성이채로 쓰러져있었다.
호오즈키는 (-) 흘겨보고 웃었던 이유 같은 것은 묻지 않았다.

"남의 '것'에 눈독들이는 거 아닙니다."

하고 말하며 호오즈키는 마지막으로 방망이로 머리를 찍어 내린 후 EU지옥행 열차안에 악마를 집어넣었다.


나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