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앙~..."
"....백택님!?"
우와... 술냄새 장난아니다...
"우욱-...."
"으왓! 잠시만요!"
복도에서 토하면 민폐이니 일단 내 방 화장실로 백택님을 이끌고 들어왔다.
"이제 좀 괜찮아요?"
"으응.. 고마워 (-)짱 아까보단 괜찮아졌어."
백택님이 아까의 사색이 된 얼굴이 좀 가셔서 괜찮다 싶어서 나도 슬슬 일하러 나가야되는 터라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래요?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속 다 나으면 이 방에서 나가주세요."
"자, 잠깐만!"
내 침대에 누워있는 백택님이 내 손목을 붙잡았다.
"나 아픈데 아픈사람을 이렇게 내버려둘거야?"
"....저 아직 백택님한테 화나있는데요?"
"아....음.."
"그럼 가볼게요."
"자..잘가.."
그 말을 마지막으로 방에서 나오게 되었다.
그만해요2